오옴은 발리에서 만드는
친환경 프리미엄 요가복입니다.
발리 수공업자들이 직접 염료를 배합하고
원단을 핸드다잉으로 염색하여
퀄리티 높은 의류를 제작하고 있습니다.
따라서 한 번 출시 된 색상을 추후에 추가로
동일 생산하는 것이 어렵기에
리미티드를 기본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.
요가강사들이 직접 입어보고 수련하며
여러번의 수정 과정을 거쳐 탄생되는 오옴 요가복은,
수련을 하는 모든 요기들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
전문적이고 활동성이 좋은 요가복을 만듭니다.
그럼 이 글을 보시는 모든 요기들이
편안하길 바랍니다.
옴, 샨티 샨티 샨티
나마스떼
러닝을 할 때 러닝복, 수영을 할 때 수영복을 입듯이
요가를 할 때에도 적합한 옷을 입어야 합니다.
단순히 예쁜 요가복이 아닌, 수련의 질을 높여주는
프리미엄 요가웨어 브랜드로 자리 잡아 가겠습니다.